통영한산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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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31 19:07
7월의 마지막주 한산도를 돌아보며
 글쓴이 : 김보석
조회 : 1,695  

아이들과 한산도 문어포 마을에 갔습니다.

다들 신나 하더군요.

무더운 여름날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노는 체력들이란 그래서 아이들은 파릇파릇한가 봅니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서 문어포로 들어가는 직통을 타고 10분 남짓 가는 내내 일하시는 분들이

문어포에 간다고 하니 학생들 어디에서 왔냐? 하시며 반기시더군요.

도착해서 짐을 풀고 일단 시원한 물에 뛰어 들게 했답니다.

5시간 정도를 물에서 놀았는데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재미있나봅니다.

어둑어둑해져서 저녁을 준비했답니다.

어딘가에서 나타난 정체를 알수 없는 맥반석.

고기를 노릇노릇하게 구워 입에 한 가득 넣었더니

녹는다는 표현이 적절한것 같더군요.

별들이 총총 내려앉아 먹는 와중에 잠시나마 경치를 구경했답니다.

술한잔에 고기 한입 하늘엔 별이 가득 주위엔 웃음이 가득

몽유도원도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문어포 마을의 밤을 일찍 찾아와 불꽃놀이를 하는데 조심스럽네요.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방파제쪽에서 불꽃놀이를 즐겼답니다.

밤이라 앞이 조금만 보여 휴대폰으로 앞길을 밝혀 조심히 걸었습니다.

담력 시험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처음에 우우 하던 아이들도 불꽃마냥 연신 와~ 와~ 거렸네요.

늦은 시간 잠이 든 아이들 밤을 세는 아이들 옆 친구 얼굴에 낙서를 하는 아이들.

추억을 새록새록 만들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다들 부시시한게 잘 놀았나봅니다. 잘 놀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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